‘삼시세끼-어촌편3’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거듭 기록하며 매주 화제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날 방송에서는 득량도 3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갯바위 낚시에 나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는데 특히 낚시 천재 윤균상이 맹활약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윤균상은 이 이날 방송에서 갯바위 낚시를 마치고 돌아와 이서진에게 자랑하는 장면은 이날 방송에서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농어 6마리와 붕장어 1마리를 잡은 이들은 자신감이 한껏 올라 “득량도에서는 농어가 쌀처럼 난다”며 자랑하는 에릭과 “설마 양식장에서 흘러나온 것은 아니겠지?”라며 유쾌한 농담을 건네는 이서진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매주 최고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인기몰이에 나선 삼시세끼는 금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삼시세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