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뉴스터치] 부산시-지역 4개大 '4차 산업혁명 인재육성' 협약

부산시와 동명대, 동의대, 신라대, 인제대 등 4개 지역대학은 23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한다. 부산시와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사업(프라임사업) 대상인 이들 4개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육성에 협력하기로 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융합부품소재산업과 바이오헬스산업 등 부산시 5대 전략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재를 양성해 지역발전을 이끌기로 했다. 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창조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공동 교과목도 개발한다. /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관련기사



한영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