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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외환카드 통합 1주년 기념식
입력2015.12.01 16:03:53
수정
2015.12.01 16:03:53
정해붕(가운데) 하나카드 사장과 권혁승(왼쪽 두번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1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통합 1주년을 기념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하나카드 임직원들은 이날 국내 소외 계층 아동들을 위해 일상 생활용품 17종을 담은 해피박스 1,111개를 직접 만들어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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