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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재신, 한중 합작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 주연 캐스팅!.. EXO 세훈과 호흡

신인 배우 재신이 한중합작 드라마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에 전격 캐스팅됐다.

/사진=935엔터테인먼트/사진=935엔터테인먼트




1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재신이 드라마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 출연을 확정하고 현재 한창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는 중국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해 오빠의 유언을 받아들여 험난한 산 속에서 부상한 채 숨어 지내는 남자 언소(엑소 세훈)를 찾아낸 뒤 견애(허령월)와 두 사람이 서로 몰랐던 역사적 친분을 알게 되면서 소중한 사랑을 쌓아나가는 이야기다. 재신은 극 중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악역 악전천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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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는중국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오빠의 유언을 받들어 험난한 산 속에서 부상을 당한 채 숨어 지내는남자 언소(세훈 분)을 찾아낸 뒤 여주인공 견애(허령월)과 두 사람이 서로 몰랐던 역사적 친분을 알게 되면서 소중한 사랑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는 내년 3월 중국 전역에 방영 될 예정이다.

/문경민인턴기자 sestar@sedaily.com

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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