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새 연인과 과감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각) 머라이어 캐리와 댄서 브라이언 다나카와의 열애 사실을 전했따.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다나카는 최근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 해변에서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과감한 시크와 스킨십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두 사람이 여느 연인과 다름 없이 장난을 치거나 함께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다나카의 품에 안긴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은 행복함으로 가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머라이어 캐리의 새 연인인 브라이언 다나카는 그녀의 백업 댄서다. 파혼 전 머라이어 캐리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출처=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