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온정 전하는 고사리손…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명동에서 한 어린아이가 자선냄비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넣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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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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