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한 '박근혜 퇴진, 새누리당 해산집회'에서 시민들이 '4월 퇴진, 6월 조기대선'을 당론으로 채택, 탄핵 추진에 제동을 건 새누리당의 해체 촉구를 외치고 있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한 '박근혜 퇴진, 새누리당 해산집회'에서 시민들이 '4월 퇴진, 6월 조기대선'을 당론으로 채택, 탄핵 추진에 제동을 건 새누리당의 해체 촉구를 외치고 있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