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6.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목표로 잡은 3,588억원의 1%인 35억8,800만원이 모금될 때 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