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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드페이머스랜드 이상인 대표, 스포츠로 국위선양

오시아노 관광단지 천주교 성지화 추진

㈜월드페이머스랜드 이상인 대표㈜월드페이머스랜드 이상인 대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한 잘못된 사회는 근본적인 변화를 원한다. 이런 기대를 안고 모든 국민이 경제변혁을 시킬 시대적 사명감은 매우 중요하다. (주)월드페이머스랜드 이상인 대표는 고단한 삶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찾아드리기 위해 민심 앞에 더 낮고 겸손한 자세를 늘 지향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소유지인 오시아노 관광단지(약 120만평) 내에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평화정책을 위한 천주교 교황청 휴양소를 건립을 추진 중에 있는 이 대표는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일찍이 20여 년간 근무했다.


이에, 이곳에 우리나라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외국자금을 끌어와 천주교 휴양소 뿐 아니라 면세점(내국 및 외국인), 스페이스 캠프(항공우주 체험관), 문화오락시설(K-POP 공연장), 호텔 12동, 콘도 3동 및 박물관 등을 건립할 계획에 있다. 해남 땅끝마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머물던 곳으로 경관과 입지 여건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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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4년 뉴질랜드에 스포츠이민으로 건너가 3년만에 영주권을 획득한 이 대표는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7단) 사범 일뿐 아니라, (사)대한합기도협회에서 오래 활동 중인 합기도(7단) 고단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지도자로서 명망이 높아 뉴질랜드 현지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등 국위선양 한국인으로서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마샬아트에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답게 지위와 품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시대 인류의 스포츠문화 활동은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더없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몇 해 지나지 않아 한국으로 돌아와 후진양성에 힘쓰며 (사)대한합기도협회 국제전문위원으로 무도인의 자세를 잃지 않고 있다. 한편,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천주교 성지화를 추진하면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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