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는 이광형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원장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의와 핵심요소를 설명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국가미래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 원장은 빅데이터 산업의 육성, 지식재산의 보호, 창업자 연대보증의 금지, 창의적 교육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융합혁신경제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은 대한민국의 미래 번영과 생존을 위해 반드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7일 국회의원회관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