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LPG) 전문기업 E1은 연말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 21곳에 희망트리와 생필품을 전달한다. E1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가 7일 서울 송파구 신아재활원에서 E1 임직원봉사단 및 장애인들과 함께 직접 희망트리를 장식한 후 희망트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