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 5만 임직원 함께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7일 서울시 동자동 서울역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은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 5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그룹삼성그룹 임직원들이 7일 서울시 동자동 서울역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은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 5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그룹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7일 서울시 동자동 서울역쪽방촌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세트를 나르고 있다. 삼성은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 5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그룹삼성그룹 임직원들이 7일 서울시 동자동 서울역쪽방촌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세트를 나르고 있다. 삼성은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 5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그룹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7일 서울시 동자동 서울역쪽방촌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세트를 나르고 있다. 삼성은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 5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그룹삼성그룹 임직원들이 7일 서울시 동자동 서울역쪽방촌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세트를 나르고 있다. 삼성은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 5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그룹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7일 서울시 동자동 서울역쪽방촌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세트를 나르고 있다. 삼성은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 5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그룹삼성그룹 임직원들이 7일 서울시 동자동 서울역쪽방촌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세트를 나르고 있다. 삼성은 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 계열사 임직원 5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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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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