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무연고 어린이를 위한 베이비키트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직원들이 신생아 필수용품인 턱받이, 속싸개, 딸랑이, 모자 등으로 구성된 베이비키트 220여개를 직접 만들었다. /사진제공=신세계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