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서 윤서는 촬영 전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이소정’역을 맡아 출연 중인 윤서는, 집에서는 ‘이건우(손승원)’의 사랑스러운 여동생으로, 집 밖에서는 아버지 ‘이근형(손종학)’ 소유 계열사의 대표로 스마트함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윤서가 출연 중인 MBC일일드라마’행복을 주는 사람’은 월-금요일 밤7시 15분에 방송 된다.
/문경민인턴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