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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기보배·곽시양 '2016 KBO 골든글러브' 시상자로 나선다

올해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는 누가 될까?

12월 13일(오늘)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는 [2016 타이어뱅크 KBO(한국야구위원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다.

투수와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지명타자 등 8개 포지션에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각각 뽑는다. 총 45명이 후보로 선정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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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성배· 김초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기보배(양궁), 유소연(골프) 등 스포츠 스타와 배우 곽시양, 정다빈, 가수 윤보미(에이핑크)가 특별 시상자로 나선다. 걸그룹 러블리즈와 에이핑크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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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광의 골든글러브 주인공들은 누굴까. 12월 13일 오후 5시 10분 MBC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iMBC스포츠 온에어’(PC), ‘해요TV’(모바일)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문경민인턴기자 sestar@sedaily.com

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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