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 매일 밤11시~새벽1시 실전대회 생방송
트레이더 사관학교 ‘KR선물’과 파생의 메카 ‘슈어넷’이 함께 하는 세계 최초 서바이벌 실시간 실전투자 중계방송
세계 최초 서바이벌 실시간 실전투자 중계방송인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이 어느덧 8강을 시작했다. 8강에서 박진서 트레이더의 성적이 눈에 띄는데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국내 대표 트레이더들 참가한 가운데서 최근 10거래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진서 트레이더는 실전투자대회 ‘해외선물의 신’에서 단 2일만에 800$의 수익금을 돌파하며 4강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박진서 트레이더의 장점은 개인투자자들이 접근하기 무거운 주제일수도 있는 해외선물을 최대한 유쾌하고 간략하게 풀어가며 시청자의 입장에서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뷰 내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시장에 대해서는 명확한 시각과 기준을 가지고 해석해 줬다. 특히 12월은 FOMC회의에서 미국의 금리인상 발표가 유력해지고 있지만 여기서 또 금리 인상의 속도와 폭에 따라 전략을 달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회 초반부터 자동매매시스템과의 대결을 선포하며 아직까지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하여 기대를 받기도 했다.
한 시청자는 “최근 국내 시장이 비실비실해서 해외선물에 관심이 생겼는데 ‘해외선물의 신’ 프로그램에서 그 동안 몰랐던 국제 정세 및 시장원리 등을 자세히 설명해줘 금융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박진서 트레이더는 슈어넷에서 전문가 활동을 하고 있는 트레이더로 처음 접하면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해외선물을 가장 재미있고 유익하게 교육해 주기로 유명하다.
다크호스 박진서 트레이더의 생방송 출현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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