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김주혁과 열애설 불거진 이유영은 누구…17세 연하, ‘홍상수 감독’ 작품 출연해 눈길
입력
2016.12.13 14:25:20
수정
2016.12.13 14:25:2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김주혁의 열애설에 신예 영화배우 이유영의 존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유영은 김주혁 보다 17살이 어린 27살의 신인 배우로 최근 홍상수 감독의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배우다.
관련기사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13일 “현재 김주혁 본인에게 이유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다”라고 밝히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주혁과 이유영은 홍 감독의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경민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애플 비전프로 비켜'…삼성 XR '무한'에 구글 AI 제미나이 탑재
영상뉴스
조국 실형 확정에 눈물 흘린 지지자들
영상뉴스
[집회 르포] '12·12 군사반란'후 45년…"민주주의, 다신 짓밟히지 않길"
영상뉴스
서초대로 사이 두고 조국 찬반집회…실형 확정에 '눈물' '환호' 대비
영상뉴스
당근에서 "응원봉 대여"까지…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도 방문한 집회 현장
영상뉴스
"국힘에 사망을 선고한다" 분노한 MZ…당사 앞 장례식까지 열려
영상뉴스
"응원봉 빛은 꺼지지 않으니까요"… 빛과 노래로 가득한 '尹 탄핵 집회'
영상뉴스
서울경제·소프트런치, ‘독자 맞춤형 AI 뉴스 요약 서비스’ 맞손
영상뉴스
분노한 MZ, 국힘 앞 '정당 장례식'…"'불'편히 잠드소서" 사망 선고
영상뉴스
공군 장성, 국회서 군화 벗고 '폰 게임'…"당신 정신 있어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尹 잘했다"던 차유람 남편…"기레기 XX들아, 짐승처럼 살지 말자"
2
“하루하루가 고문, 밥이 모래알 같다”…故김수미 생전 41년 일기 공개
3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한다…"프러포즈는 '미우새'서 공개"
4
'與 곽규택 친형' 곽경택 감독 “투표 불참에 나도 실망, 尹 탄핵돼야”
5
[단독] 칩거 푼 尹, 국무회의 안건 재가…국정 '의지'
6
여당 의원도 “윤석열 씨라고 하겠다…그분이 대통령?”
7
"尹탄핵집회 출동 썰 푼다" 이승환, 13일 촛불집회 무대 오른다
8
"尹정권은 봄까지" 예언했던 윤여준 "尹, 매일 새벽까지 술…판단력 흐려졌을 것"
9
[단독] “軍 차량 안전 대기”… 경기남부경찰청, 선관위 투입 계엄군 지원 정황
10
"대통령이 고3보다 삼권분립 모르냐"…'부산의 딸' 연설, 조회수 127만회 '폭발'
더보기
1
尹 탄핵 재추진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