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EXID 하니의 팬 사인회는 부산 진구에 위치한 오렌즈 서면 중앙점에서 개최되었다.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니를 만나기 위한 많은 팬들과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콘텍트 렌즈 전문점 오렌즈 뮤즈로 활동 중인 EXID 하니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팬 한 명 한 명 다정한 인사와 미소로 맞이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사인회에서는 하니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장미꽃을 선사해 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한편 그녀는 최근 뷰티 에디터로 변신,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본인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