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도 농식품 상생협력 특별관’설치 운영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수도권내 홈플러스 10개점에 ‘경기도 농식품 상생협력 특별관’을 설치한다. 농식품 상생협력 특별관은 FTA 체결 등 수입 농식품 증가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특별관은 서울의 영등포점, 강서점, 합정점 등 3개점, 경기도의 북수원점, 동수원점, 영통점, 파주 운정점, 안산점, 의정부점, 성남 야탑점 등 7개점이며 2년 동안 운영된다. 지난 19일까지 북수원점 등 5개소 설치가 완료됐다. 20일부터 25일까지 의정부점 등 5개소가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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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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