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티마스터는 차의 재료에 맞춰 온도와 시간을 자동을 제어해주는 시스템을 갖췄다. 중탕 기능도 있어 죽이나 이유식, 요거트 등도 만들 수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티마스터는 한약을 달일 때 약재의 영양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장시간 정성스럽게 달였던 어머니의 손길을 모티브로, 건강차를 최적화된 온도와 시간으로 우려내 티의 효능을 살리는 한국형 티포트”라며 “원액기를 통해 건강 주스 문화를 확산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티마스터를 통해 건강한 티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