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저녁 가족회사 ‘정강’에서 아들과 함께 청문회를 준비한 우병우 전 수석 / 더팩트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국회에서 열리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를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취재진의 각종 의혹에 대한 질문에 우 전 수석은 “그런 일 없다”고 잘라 말했다./강신우PD see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