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005940)은 다음주(26~29일)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로 2,010~2,050선을 제시하면서 미국의 마지막 할인 행사 기간인 ‘박싱데이’에 소비 증가로 국내 주식시장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10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원화 가치의 추가 약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