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아스트로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6인 6색의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밝은 미소부터 시크한 눈빛까지, 여심을 저격하는 비주얼과 표정으로 아스트로만의 청량함을 선보이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아스트로는 시종일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내내 높은 집중력과 신인다운 풋풋함으로 6명 모두 현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한편, 아스트로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고백’의 활동을 마치고 해외 쇼케이스 준비 및 예능, CF 등 다방면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