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미반도체,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결정

한미반도체(042700)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26일까지다.

관련기사



김현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