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설국으로 변한 영동






영동 지방에 폭설이 쏟아진 27일 오전 속초 시내에서 한 주민이 도로변의 눈을 치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 22.5㎝, 대관령 14㎝ 등을 기록했다. /속초=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재용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