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001270)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에 있는 부국증권빌딩 토지와 건물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자산총액이 259억원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총 자산총액은 1조2,010억원으로 증가분은 자산총액 대비 2.1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회사 측은 “자산 및 자본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재평가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