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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품은 삼성, 홈오디오 신제품 CES 2017서 공개
입력2016.12.28 16:19:25
수정
2016.12.28 16:19:25
삼성전자 모델들이 최신 삼성전자 초고해상도(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왼쪽)와 사운드바(아래), 무선오디오 등 홈오디오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 이들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최신 삼성전자 초고해상도(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왼쪽)와 사운드바(아래), 무선오디오 등 홈오디오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 이들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최신 삼성전자 초고해상도(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왼쪽)와 사운드바(아래), 무선오디오 등 홈오디오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 이들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최신 삼성전자 초고해상도(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왼쪽 위)와 사운드바(오른쪽), 무선오디오 등 홈오디오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 이들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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