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CH711 제품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가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퀀텀닷 모니터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CH711(27형, 31.5형)은 2,560*1,440(WQHD)의 고해상도와 sRGB 125%의 높은 색재현이 가능해 사진·영상편집, 그래픽 작업에 적합하다. UH750은 28형으로 출시되는 초고화질 UHD 모니터로 1ms의 빠른 응답속도와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을 갖췄다. SH850(23.8형, 27형)은 WQHD 고해상도와 3면 바운드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