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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료헤이, 日 드라마 마지막 촬영 인증샷으로 근황 공개...‘꽃을 든 男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오타니료헤이 SNS/사진=오타니료헤이 SNS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일본드라마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외모부터 스펙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카자미 료타 역으로 열연하며 일본의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함께 출연한 이시다 유리코 (유리 역)와 마지막 드라마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축하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연말을 보내면서도 훈훈한 조각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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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한국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숨겨왔던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오타니 료헤이가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반가운 근황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열연한 일본드라마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31일 낮 12시부터 채널W를 통해 전편 연속 방송된다.

/문경민인턴기자 sestar@sedaily.com

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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