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경제신간]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인 창업을 시작했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인 창업을 시작했다(김태광 지음, 추월차선 펴냄)=책은 ‘서른여덟 작가, 코치, 강연가로 50억 자산가가 되다’의 개정판으로,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 대표 코치인 김태광 저자가 평범한 삶에서 어떻게 1인 창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지 않고 그저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는 탓에 조직에서 언제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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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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