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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테러가..." 뉴욕경찰 경계의 눈초리
입력2016.12.30 17:04:35
수정
2016.12.30 17:04:35
새해 전야 행사를 앞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29일(현지시간) 중무장한 뉴욕경찰청 대테러국 대원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뉴욕경찰 당국은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이번 행사를 앞두고 경찰관 7,000명을 투입하고 모래 15톤이 채워진 20톤 청소트럭으로 타임스스퀘어를 둘러싸는 등 테러를 막기 위해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뉴욕=AP연합뉴스
- 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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