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오랜만에 인터뷰를 가졌다.
1일 오후 이윤지는 MBC ‘섹션TV’에 출연해 “원래 이쪽에 살이 안 쪘는데 이젠 찐다”고 말하며 몸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현재 자신의 체력에 대해 이윤지는 “체력이 좋은 편이었는데 1년 전에 출산을 한 뒤 그 이후에 중요성을 더 많이 느끼고, 조금 고갈 됐다는 생각이 든다”며 스스로 평가하며 자신은 복근이 잘 나오는 몸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요즘에는 어려보인다, 피부 좋다라는 말이 좋다”고 말하며 출산 이후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는 체력과 몸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