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069640)는 한세실업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지분을 529만5,022주까지 늘렸다고 2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이 보유한 지분율은 41.02%가 됐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