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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ES 2017'에 등장한 LG전자 올레드 터널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을 구성하고, 오로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모델들이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을 구성하고, 오로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모델들이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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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을 구성하고, 오로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모델들이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을 구성하고, 오로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모델들이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을 구성하고, 오로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모델들이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을 구성하고, 오로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모델들이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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