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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한국투자증권 “1월에는 배당주, 상반기에는 반도체”

- 코스닥지수가 최근 반등하고 있지만 대중국 긴장관계가 완화되기 전까지 중소형 성장주의 상승 추세 복귀는 기대하기 어려움. 다만 코스닥 스몰캡지수의 기술적 저항 극복. 각개전투를 통해 수익률을 제고할 필요.


- 1월 중에는 배당주, 상반기에는 반도체 및 OLED 장비주, 장기투자처로는 교육주 추천. 매년 2월에는 배당주의 상승세가 뚜렷. 이에 따라 1월 중 배당주 매수전략이 유리. OLED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교육주의 경우 성장 잠재력과 과점화를 주목할 필요. 교육시장이 정체되더라도 상장 교육업체들은 과점화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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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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