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철도노조 파업…'콩나물 시루' 된 영국 버스



영국 최대 철도노동조합인 철도해운교통노조(RMT)의 파업으로 수도 런던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9일(현지시간) 도심 비숍게이트 버스정류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RMT가 인원감축 등 구조조정에 반발해 전날 오후6시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이날 총 270개 지하철역 중 150곳이 문을 닫았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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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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