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가 상반기 취업 스펙을 쌓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최신 신토익 인강과 교재를 ‘0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커스인강에서 제공하는 ‘신토익 0원 프리패스’는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영역별·레벨별 전 강좌를 90일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출석만 해도 수강료 100%를 환급 받을 수 있고, 목표점수 달성 시에는 최대 62만 원까지 추가로 환급 받을 수 있다. 5회 미만 출석 실패 시에도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환급시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이다.
각 수강 레벨에 맞게 ‘850점 목표반’ 수강생은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특별판/비매품)’를, ‘700점 목표반’ 수강생은 ‘그래머 스타트’ 교재(비매품)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해커스 신토익 리딩’은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6.03.22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출간일 2016.03.21)에 오른 바 있다.
특히 ‘850점 목표반’ 수강생에게는 겨울방학 특별 혜택으로 ‘김동영 단기 고득점 필기노트’도 무료로 제공하며 배송비는 별도다. 이외에도 수강생 전원에게는 ‘신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비매품)·해설강의’, ‘토익스피킹 인강 무료 수강권(30일)’을 제공한다. 친구와 함께 수강신청 후 추천을 하고, 출석 미션을 완료하면 토익 응시료 44,500원도 추가로 환급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토익점수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며 “0원 프리패스에서는 추후 오픈되는 최신 강의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수강 레벨에 맞는 토익교재와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