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의 소방관’ 정인선이 SNS로 ‘맨몸의 소방관’ 홍보에 나섰다.
정인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분 뒤, KB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이날 첫 방송되는 4부작 KBS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연출을 맡은 박진석 PD, 배우 이준혁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인선의 물오른 미모와 이준혁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은 열혈 소방관 강철수(이준혁 분)와 수상한 상속녀 한진아(정인선 분)가 서로를 속고 속이면서 10년 전 방화사건의 범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로맨틱 스릴러 드라마다.
[사진=정인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