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대표 제품인 복분자주는 375㎖ 3본과 전용잔이 담긴 ‘보해 복분자 드림 세트’를 2만3,400원에, 보해 복분자 750㎖ 2본과 전용잔이 들어있는 ‘보해 복분자 750㎖ 세트’를 3만원에 각각 선보였다.
매실, 유자, 복분자 원액으로 구성된 ‘보해 프라임 선물세트’(2만4,000원), ‘매실 추출물 골드세트’(병당 6만원), ‘원매실단 매실 추출물 세트’(병당 5만5,000원), 매실 장아찌와 매실 절임이 담긴 ‘자연이 준 선물 매실 절임’(3만5,000원) 등 5만원 미만 실속형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보해매실농원에서 수확한 최상급 청매실로 만든 원액을 12년간 숙성한 ‘매취순 12년 선물세트’는 황금빛 거치대를 포함한 3ℓ 한 병에 4만2,000원에 내놓았다.
또 매취순 대표 제품인 ‘매취순 오리지널 3본입 세트’와 10년 숙성한 매실 원액으로 만든 ‘매취순 GOLD 3본입 세트’를 1만∼2만원에 선보였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 명절 선물세트는 전 연령층이 선호하는 고품질의 복분자와 매실 등으로 구성돼 있어 선물을 드리는 분과 받는 분 모두 정성과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