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수분 앰플과 보습 크림의 2단계 케어로 높은 보습 효과를 주는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앰플&크림 마스크’(사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파우치 형태로 부착돼 있는 미라클 모이스처 앰플 777은 마스크 사용 전에 얼굴에 발라 흡수시켜 주면 되며, 자작나무 수액을 함유해 바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오휘 대표 크림인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 약 반 통 가량을 그대로 머금은 ‘크림 마스크’는 도톰한 원단에 깔끔하게 코팅된 쉬폰 크림이 피부를 감싸듯 밀착해 쉬폰 세라마이드TM의 보습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투명하고 생기 가득한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마스크 시트 역시 피부 굴곡 면에 섬세하게 밀착돼 시트를 붙이고 나서도 활동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6매에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