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는 18일 대성엘텍(025440) 주식 506만849주(5.1%)를 신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그는 “단순 투자로 경영참가 목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