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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조현영 달달 터지는 띠동갑 커플 “케이트 만들어 축하” 과거 방송 재조명

알렉스♥조현영 달달 터지는 띠동갑 커플 “케이트 만들어 축하” 과거 방송 재조명알렉스♥조현영 달달 터지는 띠동갑 커플 “케이트 만들어 축하” 과거 방송 재조명




알렉스와 조현영 커플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는 알렉스와 비가 출연해 날카로운 폭로전을 전했다.

알렉스의 냉장고가 공개되면서 알렉스의 여자친구인 조현영을 언급했다.

알렉스 냉장고 안에서 초가 발견돼 MC들은 궁금증을 나타내자 그는 “최근 조현영의 생일이었다”고 밝혔고, 이어 “초를 꽂아주고 싶은데 숫자대로 다 꽂는 건 실례인 것 같기도 하고 몇 개만 쓰고 남은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집에서 간단하게 초콜릿 맛 나는 파이 있지 않냐. 그걸로 접시에 (케이크를 만들어) 축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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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띠동갑 커플’ 가수 알렉스와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신년특집에 양띠 띠동갑으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알렉스는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조현영은 제자로 등장했으며 알렉스는 조현영의 등장에 “아이돌이다”라며 기쁨을 보였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난 2015년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MBC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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