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1심서 무죄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으로 표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60) 세종대 교수가 25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박 교수는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이자 ‘일본군과 동지적 관계’였고, 일본에 의한 강제 연행이 없었다고 기술했다 2015년 11월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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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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