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GS건설, 2월 오산 등 4개 단지서 4,200여 가구 분양

GS건설(006360)이 2월 전국 4개 단지에서 4,212가구(일반분양 3,976가구)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개, 충청권에서 2개 현장을 분양한다. 우선 경기 오산시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서 ‘오산시티자이 2차’를 분양한다. 김포시 한강신도시에서는 단독주택 단지인 ‘자이더빌리지’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서 ‘서청주파크자이’, 대전시 복수동에서 ‘복수센트럴자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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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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