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 씨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2일 방송된 JTBC ‘썰전’은 대선특집 1탄으로 꾸며져 대선 주자로 나선 유승민 의원이 출연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MC 김구라는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 씨에 대해 언급했고, 유승민 의원은 “딸(유담)이 언론에 노출된 후 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며 조심스러워 했다.
앞서 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 씨는 지나해 3월 유승민 의원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모습을 드러내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유승민 의원에게 ‘국민 장인’이라 부르며 유담 씨의 사위를 자처하고 나섰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