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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놀이 말고 민생 챙겨라"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서울경제신문이 단독보도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이름이 새겨진 이른바 ‘대행 시계’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맨’ 것일까. 엄중한 탄핵정국 시기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기념시계를 별도로 제작·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서울경제신문이 단독 보도한 ‘권한대행 시계’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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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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