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터뷰에서 필라테스를 시작한 후 아침이 달라졌다는 말과 함께 “필라테스는 전신운동이예요. 예를 들어 배의 잔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생각지 못한 부위까지 변화를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라며 필라테스를 통한 몸매관리의 비결을 이야기했다.
또한 일상 속에서 몸매를 관리하는 팁으로 “저는 늘 배에 힘을 주고 긴장을 유지하려고 해요. 이건 자다 일어나서 해도 되고 버스를 타고 갈 때도 할 수 있는 방법이죠.”라고 답하며 잘록한 허리를 보유할 수 있는 일상 속 노하우를 털어놓기도.
운동을 통해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장도연의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서경스타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