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원자력연, 연구용원자로 안전 주제 IAEA 워크숍 개최

13개국 20여명 ‘연구로 안전과 활용 증진’ 주제 발표 및 토론 진행

한국원자력연구원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연구원 INTEC(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서 ‘연구용원자로 안전과 활용 증진’을 주제로 IAEA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IAEA/RCA(국제원자력기구 아시아태평양 원자력협력협정) 회원 13개국 전문가 20여명이 참가해 각국의 연구로 운영 현황과 안전 및 활용증진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연구로 분야 전문가인 IAEA 케네디(W.B.Kennedy) 박사가 참석해 IAEA의 연구로 활용 증진 지원 현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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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은 현재 진행중인 하나로 내진보강 공사 마무리와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연구로 이용에 대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번 워크숍을 추진했다.

정환성 원자력연 본부장은 “내진 보강을 위해 공사중인 하나로가 재가동할 경우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게 연구로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외 연구자들과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했다”며 “안전한 운전과 이용을 위한 정비와 점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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