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LG이노텍 '유로숍 2017'서 조명제어 IoT 기술 선봬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유통산업전시회 ‘유로숍 2017’에 참가한 LG이노텍의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자가격표시기(ESL), 조명제어 솔루션 등 첨단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사진제공=LG이노텍독일 뒤셀도르프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유통산업전시회 ‘유로숍 2017’에 참가한 LG이노텍의 전시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자가격표시기(ESL), 조명제어 솔루션 등 첨단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사진제공=LG이노텍




세계 최대 유통산업전시회 ‘유로숍 2017’에 참가한 LG이노텍의 전시부스에서 도우미가 방문객들에게 전자가격표시기(ESL), 조명제어 솔루션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혁신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유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LG이노텍세계 최대 유통산업전시회 ‘유로숍 2017’에 참가한 LG이노텍의 전시부스에서 도우미가 방문객들에게 전자가격표시기(ESL), 조명제어 솔루션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혁신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유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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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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