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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일상 즐기는 '자연인' 오바마

청바지에 가죽재킷을 걸친 버락 오바마(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셸 오바마(오른쪽)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내셔널갤러리를 방문하고 나오면서 그를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통령의 도청 의혹에 대해 의회 차원의 조사를 요구하며 갈등을 불씨를 키우는 가운데 ‘자연인 오바마’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청바지에 가죽재킷을 걸친 버락 오바마(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셸 오바마(오른쪽)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내셔널갤러리를 방문하고 나오면서 그를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통령의 도청 의혹에 대해 의회 차원의 조사를 요구하며 갈등을 불씨를 키우는 가운데 ‘자연인 오바마’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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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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